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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사랑을 잊지 않기 위해 당신과 만나지 않고, 당신과 숱하게 만나면서 당신과 나 사이에 잊혀진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작별을 선택한 사람이다. 내게 시는 그런 것이다.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잊혀진 것을 기억하기 위해 쓴다. 내게 시는 망각이며, 정확하게는 기억을 향해 날을 세우고 있는 부재의 이미지이다. 난 길을 걷다가 눈을 감고 손을 내밀면 공기의 서랍장이 쓱 열릴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 그 속에 무엇이 있을까 묻지는 말자.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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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목요일.7시30분.120분. *5월스물한번째관극 *박근형연출ㆍ각색 *박상봉무대 *김창기조명 *오수현의상 출연배우님 /베르나르리유 /지사 /젊은 베르나르리유 /리유의아내 /조제프그랑 /장타루 #박형준 /레몽랑베르 /코타르 /리샤르 /카스텔 /수위의아내 /수위, 파늘루신부 /오통판사 /오통판사의아내 /장교 /장교 /리유의간호사 /신문배달부 /군인 /오통판사의아들 /시민 . . . 원작에 충실한 깔끔한 연출과 정돈된 무대가 인상깊었다. 과연 오랑시와 지금의 2018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에게 페스트는 어떤 것일까? 묵직한 감동과 함께 오랑시의 바람이 내게도 불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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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P.S.Y (@morisuyeon) with caption : "2018.5.21.월요일

연극 페스트

명동예술극장에 올라온 작품들, 그리고 국립극단 작품들은 내게 꼭 봐야하는 작품들이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젠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의 느낌이 주더니 이젠 굳이 봐야할 " - 178525923411795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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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1.월요일 연극 페스트 명동예술극장에 올라온 작품들, 그리고 국립극단 작품들은 내게 꼭 봐야하는 작품들이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젠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의 느낌이 주더니 이젠 굳이 봐야할 이유가 없게 된듯 하다. 페스트. 오랫만에 국립극단과 박근형연출의 만남, 개구리이후 처음일 것이다. 블랙리스트의 시작이였고 그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기대가 좀 있었던 거 같다. 페스트는 일명 흑사병으로 불리우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카뮈의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사회를 대입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장벽으로 나뉘어진 고립된 도시. 그도시에 페스트가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결국에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극복을 한다는 전체적인 줄거리. 그리고 이 모든건 어느때의 우리사회의 모습이 투영되어있다. 시민들은 죽어가는데 아무런 대책은 없이 장벽만을 탓하는 무능한 정부는 얼마전 우리나라 그정부가 떠오르고 역시나 도지사의 분장도 그분과 똑같이 하고 나온다. 그리고 어떻게든 극복하고 이겨내려는 여러 모습들의 군상. 작품이 무엇을 보여주려는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알거 같았다. 하지만 마지막 페스트를 극복하지만 장벽을 더 높여 고립하려는 정부나 희생을 하며 죽어간 시민들이 그렇게 사람들의 뇌리속에서 잊혀가는 엔딩이 주는 답답함은 또 고스란히 내몫이 되었다. 그리고 평면적으로 보면 재밌게 볼수 있었겠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너무 밋밋해서 내겐 뭔가가 아쉬움으로 크게 남았다. 흡사 어렵게 찾아가 비싼돈주고 먹은 유명맛집의 음식이 일반 대중음식점의 음식과 같았던 그런 느낌?. . 그리고 극단 골목길만의 정형화된 연기와 그외 배우들의 연기도 그닥 잘 어우러지지 않는듯 했다. 특히나 이제 모든 역할이 한사람으로 보이는 강지은배우의 연기패턴은 글쎄..그래도 조영규배우와 김은우배우의 연기는 꽤나 인상적이였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명동예술극장과 국립극단 작품들에 대한 실망. 얼굴도둑으로 극복하나 싶었는데....연극제를 비롯해서 극단과 극장에 대한 관람의무감이 이렇게 또 하나 없어진다. #박형준 -88

Byung Yoon Lee (@leebyungyoon) Instagram Profile Photo leebyungyoon

Byung Yoon Lee

image by Byung Yoon Lee (@leebyungyoon) with caption : "영화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 - 임정하 감독 외 3명, 2017년작
꽃다운 27살의 희귀암 환자인 청년의 뚜르 드 프랑스 도전기. 그의 아름다우면서 먹먹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묵묵히 허투루 담아내지 않는 " - 178492078648265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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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 - 임정하 감독 외 3명, 2017년작 꽃다운 27살의 희귀암 환자인 청년의 뚜르 드 프랑스 도전기. 그의 아름다우면서 먹먹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묵묵히 허투루 담아내지 않는 이 다큐멘터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큰 의미가 있다. 우리 주위에 있던 청년 중 하나였던 이윤혁 군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에 대한 그의 시각을 덤덤하게 바라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다. 영화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로도 꼭 볼만한 작품. . #박형준

하루의꿈 (@redraw2000) Instagram Profile Photo redraw2000

하루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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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공포, 세상과의 단절. 이 절망적 상황 앞에 서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세상에는 다양한 인간이 있다.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취생몽사의 삶을 선택한 이들, 죽음을 숙명처럼 받아들 이며 지난삶을 반추하며 반성하는 이들도 있다. 반대로 절망에 파묻혀 삶의 허무를 키우는 이들도 있고, 심지어 위기가 기회라며 시장을 매점매석하려는 이들도 있다. 물론, 우리의 주인공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절망에 맞 서 싸우는 이들이다. editor.김일송 . . ,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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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 ⠀⠀⠀⠀⠀⠀⠀⠀⠀⠀⠀⠀⠀⠀ 당신은 사는 것이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내게는 그 바닥을 받쳐줄 사랑이 부족했다. 봄비가 내리는데, 당신과 닭백숙을 만들어 먹던 겨울이 생각난다. 나를 위해 닭의 내장 안에 쌀을 넣고 꿰메던 모습. 나의 빈자리 한 땀 한 땀 깁는 당신의 서툰 바느질. 그 겨울 저녁 후후 불어 먹던 실 달린 닭백숙. ⠀⠀⠀⠀⠀⠀⠀⠀⠀⠀⠀⠀⠀ /봄비, 박형준 ⠀⠀⠀⠀⠀⠀⠀⠀⠀⠀⠀⠀⠀ ⠀⠀⠀⠀⠀⠀⠀⠀⠀⠀⠀⠀⠀

hwang  황지후 (@hwangdoli) Instagram Profile Photo hwangdoli

hwang 황지후

image by hwang  황지후 (@hwangdoli) with caption : "이 조합 ㅡ 재미있었는데 ㅡ 갑자기 ㅡ 보고픔 ㅡ #최욱 #박형준 #이동엽 ㅡ #한국경제tv  #여자mc #사회자 #진행자 #여자엠씨 #mc" - 178193564164048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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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ㅡ 재미있었는데 ㅡ 갑자기 ㅡ 보고픔 ㅡ #박형준